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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 시장에서 돈을 버는 투자자는 강세장과 약세장을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정해둔 구조 안에서 손실을 통제하고 수익을 챙기는 사람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5월 5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 트레이딩 입문자가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생각은 “지금 시장이 강세장인가, 약세장인가”라는 질문이라고 강조했다. 영상은 시장이 상승, 하락, 횡보를 반복하기 때문에 전체 방향 예측에만 기대는 전략은 불리하며, 핵심은 실제로 수익을 냈는지라고 짚었다.
영상은 마인드필라 마켓츠(Mindpillar Markets)의 트레이딩 사례를 근거로 들었다. 진행자는 해당 채널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을 대상으로 차트 기반 분석, 리스크 관리, 실행 전략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드왈트(DeWalt)의 거래 방식은 상승만 보는 강세론이나 하락만 보는 약세론이 아니라, 차트 구조에 따라 롱과 숏을 모두 활용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드왈트는 횡보 구간에서도 여러 차례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저점 부근에서는 롱에 진입해 고점에서 수익을 실현했고, 고점 부근에서는 숏에 진입해 하락 구간에서 수익을 챙겼다는 설명이다. 영상은 “바닥을 맞혔는가”보다 중요한 기준이 “해당 구간에서 돈을 벌었는가”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몇 달 동안 방향성을 잃고 움직이지 않는 장세에서도 구조를 읽는 트레이더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리스크 관리도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드왈트는 약 6만 4,000달러 부근에서 롱에 진입한 뒤 이미 50% 수익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저점이 다시 무너질 가능성에 대비해 포지션을 보호하려는 조치다. 또 다른 거래 예시에서는 첫 주요 저항 구간을 목표로 삼고 손절선을 설정했으며, 위험 대비 보상 비율 2.4가 최소 기준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피보나치 0.382 구간에서 일부 수익을 확정하고, 다음 수익 실현 구간을 피보나치 0.5 부근인 약 7만 5,200달러로 제시한 점도 단계적 청산 전략의 근거로 언급됐다.
영상은 롱 포지션을 잡았더라도 반대 시나리오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드왈트는 비트코인이 6만 3,00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는 약세 시나리오를 고려해 숏 포지션으로 헤지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가격이 급락해 롱 포지션이 손절되더라도 숏 포지션이 손실을 일부 상쇄할 수 있다는 논리다. 영상의 결론은 비트코인 트레이딩에서 수익을 만드는 핵심이 방향 예측이 아니라 진입가, 손절선, 수익 실현 구간, 헤지 전략을 미리 정해두는 실행력에 있다는 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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