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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이달 말 2달러 돌파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5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트레이더들은 XRP가 5월 말까지 2달러 아래에서 거래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가장 높은 확률은 1.60달러로 32%를 기록했으며, 1.20달러 시나리오도 22%로 뒤를 이었다.
상승 시나리오에 대한 기대치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1.80달러 도달 확률은 8%, 2달러는 4%에 그쳤고, 2.40달러는 2%, 2.60달러·2.80달러·3달러는 각각 1% 수준에 머물렀다. 시장이 단기 반등보다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대로 급락 가능성도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1달러 하락 확률은 4%, 0.80달러와 0.60달러는 각각 2%와 1%에 그쳤고, 0.20달러로의 급락 가능성은 1% 미만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박스권 유지’에 무게가 실린 구조다.
최근 시장 기대치도 하향 조정됐다. 1.80달러 목표 확률은 42% 감소했고, 1.60달러와 1.20달러 역시 각각 20%, 28% 줄어들며 트레이더들이 단기 가격 전망을 보수적으로 수정한 흐름이 확인됐다.
현재 XRP는 약 1.41달러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약 2% 상승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0.2% 하락 상태다. 가격은 50일 이동평균선인 1.39달러를 소폭 상회했지만 200일선인 1.80달러 아래에 머물러 중장기 상승 추세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상대강도지수는 49.44로 중립 구간에 위치해 뚜렷한 방향성은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황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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