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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심리적 저항선인 8만 달러를 일시적으로 넘어섰다. 동시에 3억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강제 청산과 함께 핵심 지표인 200주 이동평균선이 6만 달러를 넘어서며 강력한 가격 하한선을 형성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는 5월 4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비트코인의 200주 이동평균선(200 WMA)이 6만 달러를 상향 돌파하며 다시는 이 가격 아래에서 거래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한때 8만 631달러까지 치솟으며 1월 3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주 이동평균선은 시장의 궁극적인 매크로 지지선으로 간주된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이 이 지표 아래로 내려간 사례는 극단적인 약세장 투매 상황을 제외하면 매우 드물다.
선물 시장은 비트코인의 갑작스러운 8만 달러 돌파로 거대한 파장을 맞았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를 보면 지난 24시간 동안 총 3억 5,734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강제 청산된 투자자 수는 10만 741명에 달한다. 전체 청산액 중 3억 504만 달러가 숏 포지션으로 집계되었으며 롱 포지션 청산 규모인 5,230만 달러를 압도했다. 이번 상승은 파생상품 시장의 하방 베팅 세력을 완전히 무력화했다.
가장 큰 단일 청산 주문은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이더리움(Ethereum, ETH)-USDT 스왑 거래였으며 규모는 1,177만 달러이다. 비트코인이 94일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력한 상승 동력을 입증했다. 익명의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DonAlt)는 비트코인 가격이 주요 저항선인 8만 7,000달러를 확실히 넘어설 경우 시장 참여자들이 본격적인 강세론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200주 이동평균선의 6만 달러 돌파는 자산의 하한선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린 결과이다. 이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을 제거한 장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더욱 견고해졌음을 의미한다. 8만 달러라는 심리적 장벽을 무너뜨린 비트코인이 강세 모멘텀을 유지하며 새로운 가격 궤도에 안착했다.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모두 비트코인의 새로운 바닥 확인에 주목하며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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