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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3] 업비트 웹3 인프라 ‘기와(GIWA)’, 미국 ‘컨센서스 2026’ 참가… 글로 블록체인 시장 공략 가속화
업비트가 웹3 인프라 ‘기와’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5월 4일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컨센서스 2026(Consensus 2026)’에 참가해 웹3 인프라 ‘기와(GIWA)’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인다. 컨센서스는 전 세계 블록체인 개발자와 정책 입안자,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 행사로, 5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업비트 기와팀은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웹3 생태계 전반을 소개한다. 업비트와의 연동성을 기반으로 진입 장벽을 낮춘 사용자 친화적 인프라를 강조하며 글로벌 개발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기와는 고성능 레이어2 체인 ‘기와 체인(GIWA Chain)’을 비롯해 ‘기와 월렛(GIWA Wallet)’, 온체인 검증 기록 시스템 ‘도장(Dojang)’, 프라이버시 기술 ‘보자기(Bojagi)’, 웹3 네이밍 서비스 ‘UP.ID’ 등 다양한 핵심 기능을 갖춘 통합 인프라로 구성된다. 특히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겨냥한 구조가 특징이다.
업비트는 이번 컨센서스를 계기로 디앱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가속(GASOK)’도 공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와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를 선발해 기술 컨설팅과 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개발자 유입을 촉진하는 핵심 성장 전략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이더리움 레이어2 선두 프로젝트 옵티미즘(Optimism)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기술 경쟁력도 강화한다. 양사는 시퀀서 운영 안정화와 백업 인프라 구축,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 공유 등을 통해 기와 생태계 확장에 협력할 예정이다. 업비트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함께 웹3 인프라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정민석 업비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컨센서스 2026을 통해 기와의 기술력과 비전을 직접 선보이게 됐다”며 “글로벌 개발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웹3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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