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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 우드(Cathie Wood), 비트코인(Bitcoin, BTC), 금/챗GPT 생성 이미지 ©
올해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며 80,000 달러 저항선을 돌파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향후 4년 안에 시가총액 16조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나와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5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는 2026년 연구 보고서를 통해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거듭해 2030년까지 시가총액 16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 회사 측은 이러한 10배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이 주로 기관의 채택과 투자 확대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망은 이른바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의 내러티브와 깊게 맞닿아 있다. 아크 인베스트는 2025년 24조 4,000억 달러로 65% 급등한 금의 시가총액 중 약 40%를 비트코인이 흡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전체 접근 가능 시장(Total Addressable Market)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의 추정치를 37%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신흥 시장의 안전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침투율 예측치는 종전보다 80% 하락했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의 보급과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이외에도 아크 인베스트는 국가 준비금, 기업 재무, 온체인 금융 서비스 등을 향후 성장을 견인할 핵심 요소로 꼽았다.
비트코인의 막대한 상승세는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덩치도 2030년까지 28조 달러 규모로 키울 전망이다. 아크 인베스트는 가상자산 시장이 연평균 약 61% 성장할 것이며, 비트코인이 전체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나머지 30%는 이더리움 및 솔라나와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 네트워크가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2% 이상 상승한 78,147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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