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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달러(USD),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AI 생성 이미지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새로운 대공황 수준의 끔찍한 금융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하며, 폭락장을 오히려 막대한 부를 축적할 절호의 쇼핑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파격적인 생존 전략을 제시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지난 27일 소셜 미디어 엑스를 통해 다가오는 경제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처참하게 무너지겠지만 자신은 1987년, 2000년, 2008년, 2015년, 2019년, 2022년의 폭락장 때처럼 오히려 더 큰 부를 축적하는 부류에 속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가 폭락장에서도 계속해서 부유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 비결은 바로 자산 할인 행사에 있다. 기요사키는 국가적 혹은 세계적인 금융 위기가 닥칠 때마다 훌륭한 자산들이 대거 할인된 가격에 시장에 나온다며, 세일 중인 우량 자산을 매입하는 것이 확실한 성공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비록 그가 소셜 미디어 글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자산을 사야 할지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과거 그의 발언들을 종합해 보면 그가 꼽는 훌륭한 자산의 윤곽이 드러난다. 그는 수십 년 동안 금과 은의 열렬한 지지자였으며, 수년 전부터는 비트코인(BTC)을 필두로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장해 왔다.
이외에도 기요사키는 부동산과 현금 창출형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 1만 5,000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와규 소 목장과 같이 지속적인 수익을 내는 비즈니스를 훌륭한 자산 포트폴리오의 예시로 꼽았다.
다만 매체는 기요사키의 이러한 조언이 경기 침체기에도 투자할 여력이 있는 자산가들에게나 유효할 뿐, 일자리와 저축에 의존하는 평범한 개인들이 대규모 해고와 불황 속에서 어떻게 투자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은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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