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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이 핵심 지지 구간에 근접한 가운데, 고래 물량 이동이 포착되며 시장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4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은 대형 투자자들의 거래소 유입 증가로 추가 매도 압력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관련 지갑 두 곳이 약 15시간 동안 총 4만 5,000ETH, 약 1억 400만 달러 규모를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로 이동시켰다.
이 같은 대규모 이동은 시장에서 매도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자산이 중앙화 거래소로 이동하면 유동성 확보를 통한 매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 매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거래 규모와 속도가 투자자 경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온체인 지표는 중요한 분기점 진입을 시사한다.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2,277달러에서 1,980달러 사이 핵심 지지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해당 구간은 과거 매집이 집중된 영역으로 강한 수요 기반이 형성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 구간을 유지할 경우 가격은 횡보 또는 반등 가능성이 열리지만, 1,980달러 이탈 시 추가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 고래 매도 가능성과 지지선 강도 사이에서 시장 균형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가격은 약 2,274달러로 24시간 기준 약 2% 하락했다.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인 2,188달러 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200일 평균선 2,769달러 아래에 머물며 중장기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52.74로 중립 구간에 위치해 방향성 확신이 부족한 상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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