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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기록적인 숏 스퀴즈 발생 징후를 보이면서 순식간에 10만 달러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분석이 제기되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4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펀딩 비율이 46일 연속 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스는 "30일 평균 펀딩 비율이 이토록 길게 음수를 유지한 사례는 2022년 하락장 저점 당시와 유사하다"라며 하락 베팅이 과도하게 몰려 있는 현재 상황을 지적했다. 데이비스는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하면 레버리지를 사용한 하락 포지션들이 연쇄적으로 강제 청산되면서 10만 달러까지 수직 상승하는 카스케이딩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데이비스는 과거 사이클을 근거로 상승장이 202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역사적으로 전고점 돌파 후 다음 강세장 정점까지는 약 26개월이 소요되었다. 구리와 금의 가격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에서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의 골든크로스가 포착되었다. 데이비스는 해당 신호가 2016년 말과 2020년 중반 등 메가 불마켓이 본격적으로 출발했던 시점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봉 차트에서 장기 이동평균선들이 골든크로스를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도 장기 우상향 전망에 힘을 보탠다.
거시 경제와 천문학적 사이클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데이비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주식 시장 부양책이 2028년 중반까지 이어질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다음 블러드 문 사이클 클러스터가 시작되는 2028년 7월 전까지는 시장의 확장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비즈니스 사이클과 대선 주기 역시 이러한 장기 상승 전망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다. 시장은 현재 2028년 중반을 향한 거대한 가격 형성 과정에 놓여 있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도 솔라나(Solana, SOL)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주요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솔라나는 삼각 수렴 패턴 내에서 세 자릿수 가격 회복을 노리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400달러를 일봉 종가로 돌파할 경우 2,8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는 구조를 형성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엑스알피(XRP) 등의 거래 환경이 개선되면서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5거래일 동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매수량이 채굴량의 9배를 기록하며 수급 불균형은 극에 달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는 비트코인 파워 커브 전략을 통해 향후 5년 내 시가총액 1조 달러에서 2.5조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80만 개 이상의 코인을 추가 매집할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테크 등 인공지능 관련주들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전체 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주도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기록적인 하락 베팅을 에너지 삼아 10만 달러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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