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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RP
엑스알피(XRP)가 기술적 지표상의 강력한 돌파 신호와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 열풍에 힘입어 기록적인 가격 폭등을 예고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는 4월 25일(현지시간) 보도에서 XRP가 수년간의 하락 추세를 끝내고 강력한 가격 펌핑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다수의 시장 분석가는 XRP가 차트상 하락 쐐기형 패턴을 돌파할 경우 단기간에 23%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1차 목표가는 1.82달러 선으로 제시되었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거대 자본을 움직이는 고래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고래들의 매집 흐름을 나타내는 30일 이동평균선 지표는 최근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형 투자자들은 하루에만 1,000만XRP 이상을 매집하며 시장의 유통 물량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거래소 밖으로의 물량 유출도 가속화되는 중이다. 매도 압력은 낮아지고 가격 상승을 위한 에너지는 응축되는 형국이다.
제도권 자금의 유입도 XRP 랠리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XRP 현물 ETF는 최근 하루 순유입액 1,711만 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비트와이즈(Bitwise)와 21쉐어스(21Shares) 등 대형 운용사들의 상품으로 자금이 쏠렸다. 누적 순유입액은 12억 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법적 명확성을 바탕으로 XRP를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으로 편입했다. 시장의 신뢰도는 어느 때보다 높다.
미국 증시의 사상 최고치 경신도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이다. S&P 500 지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7,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극대화되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정책 기조가 증시와 코인 시장의 동반 랠리를 견인하는 양상이다. 비트코인이 7만 9,000달러 저항선을 시험하는 가운데 XRP가 증시의 상승세를 이어받아 알트코인 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XRP 레저 생태계의 실사용 사례 확대와 기술적 돌파 시점이 맞물렸다.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상대강도지수 등 주요 지표들은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함을 시사한다. 공급 압착과 수요 폭발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재 시점에서 XRP의 행보는 시장 전체의 향방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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