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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이 9년간 유지해온 ‘골든 트라이앵글’ 패턴이 마침내 수렴 구간에 진입하면서 대형 상승 또는 구조 붕괴 갈림길에 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4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은 2017년부터 이어진 삼각 수렴 패턴의 정점에 근접했으며, 향후 돌파 여부에 따라 가격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분석가 멀린 더 트레이더(Merljin the Trader)는 해당 패턴이 코로나19 폭락, 2022년 약세장, 2026년 조정 국면을 모두 견디며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가격이 삼각형 끝단에 위치한 만큼, 곧 방향성이 확정되는 ‘해결 구간(resolve)’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상단 돌파 기준으로 4,350달러를 제시하며, 이 구간을 명확히 돌파할 경우 측정 목표치는 1만 달러까지 확장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대로 1,950달러 아래로 이탈할 경우 9년간 유지된 구조가 붕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더리움은 최근 토큰화 시장 확산과 함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으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장기 기술적 구조까지 맞물리며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편 코인코덱스(CoinCodex)는 장기 전망에서 이더리움이 2026년 2,886.35달러, 2030년 5,427.29달러, 2040년 9,015.90달러, 2050년 1만 3,582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번 삼각 수렴 패턴 돌파 여부가 이러한 장기 상승 시나리오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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