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최소 10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평가했다. 그는 X를 통해 "BTC는 시드 문구만 있으면 자산을 그대로 보유한 채로 국경을 넘나들 수 있다. 또 기존 금융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작동해 금융 위기가 왔을 때 오히려 가치가 부각되는 구조를 갖는다. 하지만 현재까지 비트코인은 거시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거나 전쟁 시기에 여전히 위험자산처럼 움직이며, 시장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기관 등 대규모 자본이 비트코인을 충분히 검증된 자산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비트코인은 나스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정받기까지 최소 10년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 시기가 온다면 금 시가총액과 경쟁하는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