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코스모스/출처: X ©
대장주 비트코인이 7만 8,000달러를 돌파하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코스모스 허브가 강력한 파생상품 지표와 기술적 호조를 등에 업고 본격적인 랠리에 시동을 걸었다.
4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코스모스 허브(ATOM)는 수요일 1.89 달러 위에서 거래되며 이번 주에만 약 8%의 눈부신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의 급등이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가운데, 새로운 자금 유입을 시사하는 파생상품 지표 개선과 긍정적인 기술적 분석이 맞물리며 단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의 데이터는 이미 확고한 강세 편향을 나타내고 있다. 코인글래스 기준 코스모스 허브의 미결제 약정은 지난 4월 15일 1억 2,500만 달러에서 수요일 1억 3,718만 달러로 급증하며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에 새로운 매수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뜻한다. 또한 펀딩 비율 역시 월요일 플러스로 전환된 후 수요일 0.0093%까지 치솟았는데,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롱 포지션 투자자가 하락을 예상하는 숏 포지션 측에 비용을 지불할 만큼 상승 기대감이 지배적임을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이 같은 흐름은 급격한 가격 랠리의 전조로 작용해 왔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코스모스 허브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82 달러를 굳건히 지키며 든든한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다만 장기 추세선인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1.98 달러와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2.44 달러 아래에 머물러 있어, 현재 1.93 달러 부근에 형성된 하락 추세선이 일차적인 상단 저항벽 역할을 하고 있다.
상승 모멘텀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다. 일봉 차트의 상대강도지수는 61 부근까지 상승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 역시 양수 영역에서 확장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매체는 이러한 지표들이 중기적인 하락 추세를 완전히 뒤집기보다는 억눌렸던 하방 압력을 크게 완화하는 강세 신호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향후 코스모스 허브가 1.93 달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다면 2.09 달러 피보나치 23.6% 되림선을 거쳐 2.39 달러와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겹치는 2.44 달러까지 랠리를 확장할 수 있다. 반대로 매수세가 꺾이며 1.84 달러의 수평 지지선과 1.82 달러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무너질 경우, 1.65 달러를 지나 전저점인 1.60 달러까지 밀려날 위험도 공존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