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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장기 핵심 지지선에 도달하자 유명 분석가가 재매집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분석가 케빈(Kevin)은 도지코인이 약 0.095달러 구간까지 하락하자 다시 매수에 나섰다. 그는 이 가격대가 주간 차트 기준 베어 플래그 패턴의 목표가와 일치하며, 과거 여러 차례 지지와 저항으로 작용했던 핵심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케빈의 분석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2024년 12월 기록한 약 0.49달러 고점 이후 이어진 조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특히 0.095달러 구간은 과거 사이클에서도 바닥을 형성한 뒤 상승 전환을 이끌었던 지점으로,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심리적 지지선으로 인식되고 있다. 2022년부터 2024년 초까지 반복적으로 테스트된 구간이라는 점도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다만 그는 현재 매집 전략이 비트코인 흐름에 크게 의존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경우 0.08달러에서 0.05달러 구간까지 분할 매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시에 이번 반등을 본격적인 추세 전환이 아닌 단기적인 역추세 랠리로 규정하며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기술적 관점에서 도지코인이 확실한 강세장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0.11달러 구간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 해당 구간에는 21주 지수이동평균과 20주 단순이동평균이 위치해 있어 중요한 저항선으로 작용한다. 이후 0.136달러와 0.161달러 저항대를 차례로 돌파해야 의미 있는 상승 흐름이 형성될 수 있다.
한편 월간 차트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100 지수이동평균 아래에서 마감되는 등 약세 신호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장은 단기 반등과 중장기 하락 추세 사이에서 방향성을 모색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케빈은 이번 사이클의 본격적인 바닥이 오는 7월부터 10월 사이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때까지는 공격적인 추격 매수보다는 비트코인 흐름을 주시하며 선별적인 매집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도지코인이 0.095달러 지지선을 기반으로 다시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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