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아메리칸 항공,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미국 대형 항공사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이 리플(Ripple)의 기업용 재무 솔루션 도입 이후 기대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The Crypto Basic)은 4월 21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아메리칸 항공이 ‘리플 트레저리(Ripple Treasury)’ 활용 성과에 대해 내부적으로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항공사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재무 관리 시스템과 은행 포털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면서 운영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 반복적인 업무 부담이 줄어들면서 재무팀이 보다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설명이다.
아메리칸 항공 글로벌 뱅킹 및 재무 서비스 총괄 책임자인 라이언 밀러드(Ryan Millard)는 리플 트레저리 도입 이후 재무 기술 인프라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재무 관리 기능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기대 이상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리플 트레저리는 글로벌 은행 네트워크와 연결된 기업용 재무 관리 솔루션으로,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연동을 통해 자금 흐름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사례는 리플이 약 10억 달러 규모로 인수한 G트레저리(GTreasury) 기반 플랫폼이 실제 대기업 환경에서 성과를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아메리칸 항공은 인수 이전부터 해당 시스템을 사용해왔으며, 이후 활용 범위를 확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메리칸 항공은 60개국 이상, 350개 이상의 목적지에 운항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복잡한 재무 구조를 갖고 있다. 기존에는 분산된 시스템과 스프레드시트, 개별 은행 포털에 의존하면서 비효율과 중복 업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리플 트레저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담보 관리 시스템과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항공기 자산과 계약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재무 운영의 통제력과 가시성이 동시에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