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GDP(국내총생산)가 지난해 4분기 동안 직전 분기 대비 연율 0.5% 성장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0.7%)를 하회하는 수치다. 미국 GDP 성장률은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에 나눠 발표된다. 오늘 발표는 확정치다. 아울러 2월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전문가 예상치(0.4%)에 부합하는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3.0% 상승, 전문가 예상치(3.0%)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연방준비제도가 가장 정확한 물가 지표로 간주하는 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