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서로 다른 온라인 서비스에 흩어진 이용자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연결해 통합 관리하는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3일 기준 미국 특허정보 사이트 저스티아(Justia)에 따르면 네이버가 출원한 '블록체인 기반 개인 데이터 처리 방법 및 시스템(Method and System for Processing Personal Database on Block Chain)'이 지난 9월 8일(현지시각) 미국 특허로 등록됐다. 서비스마다 다른 아이디(ID)를 사용하는 동일 이용자를 하나의 식별키로 연결하고, 이를 광고 분석과 데이터 거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