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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비트코인(BTC), 스트래티지(Strategy)/챗GPT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창업자 겸 회장 마이클 세일러가 새 비트코인 강세장이 시작됐다고 선언하며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
11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X(구 트위터)에 회사의 매수 이력 차트를 올리며 "더 많은 주황색을 위한 공간을 찾았다"고 밝혔다. 차트에는 비트코인(Bitcoin, BTC) 84만 8,517BTC가 담겼다. 일주일 동안 추가 매수가 없었던 뒤다. 비트코인 가격 이력 위에 매수를 주황색 원으로 표시하고 별도 선으로 평균 매입 단가를 나타냈다. 매수 횟수는 119번, 평균 매입 단가는 코인당 7만 5,446달러다. 표시된 보유량은 회사가 공개한 10월 25일 기준 보유량과 같아 추가 매수 확인이 아니라 매수 신호로 읽힌다.
10월 11일에도 세일러는 주황색 매수 암시를 올렸다. 당시 차트의 보유량은 84만 8,000BTC였고 다음 날 스트래티지는 250BTC를 약 2,150만달러에 샀다고 공시했다. 이 선례는 이번 암시를 매수 신호로 읽을 근거가 된다.
이번 암시는 10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세일러가 내놓은 강세 전망에 이어졌다. 그는 비트코인이 '다음 비트코인 강세장의 시작'에 있다며 은행의 수용 확대와 되살아난 기관 수요, 디지털 자산 내 비트코인 지배력 상승을 근거로 들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200주 이동평균선보다 21% 높았다고 했다. 3분기에 스트래티지는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209억 1,000만달러와 희석 주당순이익 44.75달러를 냈다. 영업이익은 대부분 디지털 자산 평가 이익 209억 1,000만달러다. 매출은 1년 전보다 3% 줄어 1억 2,540만달러다. 올해 비트코인 보유량은 26% 늘었고 10월 25일까지 매수액은 143억 3,000만달러다. 다만 가정 희석 주식 한 주당 비트코인 변화를 재는 BTC 일드는 -3.7%였다. 코인 잔고 증가가 주식 수 증가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뜻이다.
회사가 10월 26일 낸 증권거래위원회(SEC) 서류에서 10월 19~25일에는 비트코인을 사지도 팔지도 않았다. 보유 비트코인 매입 원가는 수수료 포함 약 640억 2,000만달러다. 시장가 공모 프로그램으로 판 주식도 없었다. 대신 변동금리 우선주 스트레치(Stretch)인 STRC 206만 8,459주를 되사는 데 2억 490만달러가 쓰였다. 환매에는 비트코인 매수와 자본 관리, 기타 용도로 쓸 수 있는 현금이 쓰였다. 10월 25일 이 현금 잔액은 2억 4,240만달러이고 우선주 배당과 부채 이자를 받치는 별도 준비금이 48억 3,000만달러다. 공개된 보유량으로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최대 공급량 2,100만개의 약 4.04%를 쥐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세일러는 "더 많은 주황색을 위한 공간을 찾았다"며 84만 8,517BTC 차트를 올려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
-10월 11일 암시 다음 날 250BTC 매수가 공시됐고 10월 19~25일에는 매수 없이 STRC 환매에 2억 490만달러를 썼다.
-3분기 영업이익은 209억 1,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지만 BTC 일드는 -3.7%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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