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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어(M)가 하루 만에 8% 넘게 급락하며 0.8505달러 선까지 밀려났다.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커진 가운데, 얇은 유동성이 매도 압력을 키웠다. 시장에서는 0.85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0.8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11월 1일(한국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밈코어는 최근 24시간 동안 8.46% 하락한 0.8505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순위는 43위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0.43% 오르며 시장 전반이 소폭 올랐지만, 밈코어는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움직임이 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캠프 네트워크(-51.35%)와 소폰(-32.45%) 등 여러 알트코인이 낙폭 상위에 올랐고, 투기성 자산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코인마켓캡 공포·탐욕 지수는 35로 '공포' 단계였고, 글로벌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은 22.54% 줄었다. 투자자들이 위험 노출을 줄이면서 밈코인이 상대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낮은 유동성과 위축된 투자심리도 가격을 압박했다. 밈코어의 24시간 거래량은 23.77% 감소한 159만 달러였고, 회전율은 0.000777에 그쳤다. 시장 깊이가 얕아 소규모 매도에도 가격이 쉽게 출렁일 수 있는 구조다. 소셜 데이터에서도 추가 하락을 우려하는 약세 게시물이 눈에 띄고,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단기적으로는 0.8500달러 지지 여부가 핵심 변수다. 이 가격대를 방어하면 0.8500달러에서 0.9500달러 사이에서 숨 고르기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반면 0.8500달러가 무너지면 0.8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위험이 있다. 최근 30일간 15% 넘게 하락한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상승세로 전환하려면 0.9500달러를 회복하고 안착해야 한다.
향후 24~48시간 동안 0.8500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비트코인이 7만 7,600달러 부근에서 오름세를 지키고 알트코인 점유율 하락세가 멈추면 매도 압력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7만 6,300달러 아래로 밀리면 알트코인 매도세가 다시 확산할 위험이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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