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 백서가 공개된 지 18년이 됐다.
10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날은 익명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최초의 디지털 현금 청사진을 공개한 지 18주년이다. 2008년 10월 31일 '비트코인: P2P 전자화폐 시스템'이라는 9쪽 분량 백서가 나와 기존 금융 중개기관 없이 전자적으로 가치를 옮기는 급진적 구상을 제시했다. 비트코인 지지자와 거래소,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X(구 트위터)를 18주년 축하 메시지로 채우고 있다.
비트코인 옹호자인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X에 "비트코인 백서의 날을 축하한다. 18년"이라고 썼다. 백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비트코인 공급량이 2,100만개로 고정된 점이다. 미리 정해진 발행 구조는 중앙 당국이 통화 공급을 늘릴 수 있는 전통 통화 체계와 비트코인을 가르는 점이다. 미국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COIN)는 이 점을 짚어 "2,100만개. 더는 없다. 비트코인 백서의 날을 축하한다"고 올렸다. 코인베이스는 "오늘은 비트코인 백서 공개 18주년이다. 모든 것을 바꾼 날"이라고 덧붙였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는 "2008년 10월 31일 사토시는 비트코인을 세상에 설명하는 9쪽을 공개했다. 오늘은 우리가 모두에게 이를 설명한다. 피자 두 판, 1만BTC, 2,100만개, 절대 공유하지 않는 키 하나.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만화로 담았다. 비트코인 백서의 18번째 생일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플랫폼 업홀드(Uphold)는 "기존 금융 체계 전체에 도전한 9쪽. 비트코인 백서의 날을 축하한다"고 썼다.
백서는 2009년 1월 네트워크 출시의 토대가 됐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의 제네시스 블록을 채굴하고 첫 단위를 내놓았다. 2009년 1월 3일 출시 당시 비트코인에는 시장 가치도 공식 거래소 가격도 없었다. 비트코인은 틈새 기술 실험에서 전 세계가 인정하는 디지털 자산으로 자랐다. 그 등장은 수천 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응용 서비스, 탈중앙화 금융 체계의 발전에 영향을 줬다.
[기사 핵심 요약]
-2008년 10월 31일 사토시 나카모토가 9쪽 비트코인 백서를 공개한 지 18주년을 맞았다.
-세일러와 코인베이스, 테더, 업홀드가 X에서 기념 메시지를 올렸고 코인베이스는 2,100만개 고정 공급을 강조했다.
-비트코인은 2009년 1월 3일 시장 가치 없이 출발해 수천 개 암호화폐와 탈중앙화 금융 체계 발전에 영향을 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