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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i 생성이미지
체인링크가 주식·원자재 기반 토큰의 가격 데이터를 주말과 휴일에도 제공하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전통 거래소가 문을 닫은 동안에는 해당 자산과 연계된 파생상품 시세를 참고가격으로 사용한다.
10월 29일 체인링크 공식 발표에 따르면 ‘체인링크 24/7’은 정규장·시간외·야간 거래 데이터에 휴장 시간대의 가격 정보를 연결한다. 체인링크는 외부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전달하는 오라클(Oracle) 인프라를 제공하며, 이번 서비스는 기존 평일 가격 데이터의 제공 범위를 주말과 휴일로 넓혔다.
주식이나 원자재를 블록체인 토큰으로 표현한 실물자산(RWA)은 기반 시장과 거래 시간이 다를 수 있다.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가 계속 운영되는 동안 전통시장이 닫히면, 토큰을 담보로 받은 대출 서비스도 담보 가치를 평가할 가격이 필요하다.
체인링크는 휴장 시간에 만기가 없는 선물인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을 거래하는 여러 플랫폼의 호가를 모은다. 오래된 입력값을 걸러내고 이례적인 가격의 영향을 제한해 자산별 참고가격을 만든다는 설명이다. 이 가격은 휴장 중인 전통 거래소의 실시간 현물 호가가 아니라 관련 파생상품 거래를 반영한다.
출시 파트너는 탈중앙화 대출 서비스 아베다. 체인링크는 아베가 기관용 대출 플랫폼 호라이즌(Horizon)에서 토큰화 자산의 담보 평가에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며, 거래량이 많은 미국 주식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대출 서비스는 블록체인에 게시되는 데이터 피드(Data Feeds)를, 거래 플랫폼과 예측시장은 필요한 시점에 가격을 조회하는 데이터 스트림(Data Streams)을 이용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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