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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i 생성이미지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의 거래를 검증하는 소프트웨어에서 메모리 사용량이 계속 늘어날 수 있는 취약점이 수정됐다. 비트코인 코어(Bitcoin Core)는 거래와 블록을 직접 검증하는 풀 노드(Full Node)와 지갑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공개 소프트웨어다.
10월 28일 비트코인 코어 개발진이 공개한 보안 공지에 따르면, 메모리 소진과 관련한 두 취약점의 심각도는 모두 ‘중간’으로 분류됐다. 수정 사항은 29.5·30.4·31.2·32.1 버전에 반영됐다. 공지에 제시된 영향은 노드의 메모리 사용량 증가와 작동 중단 가능성이다.
한 취약점은 윈도·맥OS·BSD에서 실행되는 노드에 영향을 준다. 외부 연결 상대가 보낸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메모리 사용량이 제한 없이 증가해 노드가 멈출 수 있다. 리눅스는 이 취약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른 취약점은 메시지 전송을 일시 중지한 연결에 전송 대기 메시지가 계속 쌓이는 문제다. 개발진은 구형 통신 방식을 사용하는 연결이 끊어지지 않고 남아 있을 때 메모리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거래 전파를 하지 않고 블록만 전달하도록 설정한 노드는 이 문제의 영향을 훨씬 적게 받는다.
두 문제는 스파이럴의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upe)가 수행한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자동 검사에서 발견됐으며, 그레고리 샌더스가 결과를 검증해 개발진에 전달했다. 별도로 32.1 버전 설명서는 29 계열과 그 이전 버전의 지원이 종료돼 앞으로 업데이트를 받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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