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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KY) ©코인리더스
스카이(SKY)가 하루 만에 4% 넘게 하락하며 0.0725달러 선까지 밀려났다. 비트코인이 8만 5,000달러 부근에서 반등에 실패하고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이 나온 가운데,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매도 압력을 키웠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지지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스카이처럼 비트코인과 연동되는 알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10월 23일(한국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스카이는 최근 24시간 동안 4.22% 하락한 0.0725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순위는 50위다.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97원(24시간 -0.51%)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 AI 분석에 따르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3.89% 하락했고,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도 3.66% 줄었다.
비트코인 급락과 레버리지 청산 확대가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비트코인은 8만 5,000달러 부근까지 반등을 시도했지만 이를 넘지 못하고 급격히 밀렸다. 코인데스크는 이 과정에서 4억 3,000만 달러가 넘는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전했다. 스카이도 이 흐름에 연동해 움직이며 시장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분석된다.
거시경제 환경 악화에 따른 위험자산 기피 심리도 가격을 압박했다. 미국 기술주 실적이 엇갈리고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비중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코인마켓캡 AI 분석은 스카이 자체의 업그레이드나 생태계 이벤트 등 뚜렷한 개별 재료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토큰포스트가 전한 국내 시장의 0.54% 가격 할인도 유동성 요인일 뿐 가격 변동의 촉매는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적으로는 0.0720달러 지지 여부가 핵심 변수다. 코인마켓캡 AI는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지지선을 방어하면 스카이가 0.07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면 비트코인이 이 선을 내주면 스카이도 0.0720달러까지 밀릴 위험이 있다고 짚었다. 현재가가 0.0725달러로 이미 0.0750달러를 밑돈 만큼, 상승세로 돌아서려면 0.0750달러를 회복해야 한다.
향후 24~48시간 동안 비트코인 8만 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스카이의 단기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10월 28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도 핵심 일정이다. 매파적 기조가 확인되면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 부담이 될 수 있고, 중립적인 동결이라면 제한적인 등락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코인마켓캡 AI는 반등 때 거래량이 함께 늘어나는지가 중요하며, 거래량이 계속 적으면 상승 확신이 약하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시장 전망은 비트코인이 바닥을 확인하기 전까지 중립에서 약세라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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