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금융 기관들이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으로 본격 유입되고 있다고 글래스노드가 퀀트 헤지펀드 파사나라 디지털(Fasanara Digital)과의 공동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는 "주요 거래소에서 주식과 금, 원유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무기한 선물 거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암호화폐 고유의 무기한 선물이 전통 자산 거래로 확장되면서 주요 거래소들이 기존 선물 거래소 및 증권사와 직접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같은 파생상품 트렌드는 단순 투기가 아닌 구조적 정착 단계에 진입했으나 24시간 거래 환경과 레버리지 위험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