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가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인공지능(AI) 산업으로 이탈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그들이 필요없다"고 전했다. 크립토퀀트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5개 채굴업체가 총 500억 달러 이상의 AI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그만큼 비트코인 채굴에 투입되는 컴퓨팅 파워를 약 47% 줄였다. 하지만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8월 이후 여전히 105 EH/s까지 증가헀으며, 고점 대비 8.8% 낮은 수준에서 방어해내고 있다. 대형 채굴자들이 빠진 자리는 민간, 비미국 채굴자들이 빠르게 메우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