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Hyperliquid(HYPE) / 코인리더스 자료사진 ©
하이퍼리퀴드(HYPE)가 24시간 동안 4.06% 하락해 77.92달러까지 밀렸다. 코인마켓캡 AI 분석은 새로운 호재의 부재와 현물 ETF 순유출 지속을 하락 배경으로 꼽았다.
10월 22일(한국시간) 오후 10시 4분 기준 하이퍼리퀘드는 77.92달러에 거래됐다.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집계다. 24시간 전보다 4.06% 내린 가격이며 시가총액 순위는 10위다.
코인마켓캡 AI는 최근 24시간 동안 매수세를 끌어올릴 만한 코인 고유의 주요 소식이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미국 현물 HYPE ETF는 지난 20일 734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토큰포스트를 인용한 이 수치는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흐름이 이어지며 직접적인 매수 압력이 줄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이번 하락을 설명할 해킹, 제휴, 파생상품 스퀴즈 같은 뚜렷한 2차 요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비트코인이 소폭 오르고 시장 전반도 약보합 이상의 흐름을 보인 것과 달리 하이퍼리퀘드는 내렸다. 코인마켓캡 AI는 이를 자체 수요 흐름에 따른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시장의 시선은 75~77달러 지지 구간에 쏠린다. 최근 월간 저점 부근인 이 구간을 지키면 횡보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이탈하면 10월 저점인 70달러 부근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반대로 85달러를 회복하면 반등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다음 달 연방준비제도의 10월 28일 금리 결정에 대한 시장 반응과 ETF 자금 흐름이 핵심 변수다. 코인마켓캡 AI는 당분간 중립에서 약세 쪽 압력이 우세하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