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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ero(XMR) / 코인리더스 자료사진 ©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XMR)가 24시간 동안 5.84% 상승해 630.05달러까지 올라섰다. 코인마켓캡 AI 분석은 특정 호재보다 차트상 돌파 기대와 소셜미디어 분위기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짚었다.
10월 22일(한국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모네로는 이날 오후 10시 4분 기준 630.05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5.84% 올랐고 시가총액 순위는 12위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0.26% 오르는 데 그쳤다. 이와 비교하면 모네로의 상승폭이 컸다.
코인마켓캡 AI는 상승 배경으로 기술적 돌파 기대와 낙관적인 소셜 심리를 꼽았다. 유명 투자 인플루언서 크립토 로버가 '3년 만의 돌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이 시나리오가 확산됐다. 가격이 600~620달러 저항 구간을 시험하자 관심이 더 커졌다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24시간 거래량은 39.77% 늘어난 2억5,111만 달러로 집계됐다. 새로운 매수세가 유입됐음을 시사했다.
시장 전반의 분위기도 우호적이었다. 인공지능(AI)·기술주가 반등하며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났고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힘을 받았다. 10월 15~20일에는 선물 미결제약정이 다시 불어나며 레버리지 포지션도 돌아왔다. 다만 최근 청산 규모는 약 33만8,000달러로 크지 않았다.
단기 과열 신호는 부담이다. 7일 상대강도지수(RSI)는 71.23으로 과매수 구간에 들어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분석은 피보나치 23.6% 되돌림 수준인 602.17달러 위에서 일봉 종가가 형성되는지가 상승 흐름 확인의 첫 관문이라고 봤다.
눈여겨볼 가격대는 600~620달러 저항 구간이다. 620달러 위에서 종가를 유지하면 650~660달러 부근까지 열릴 수 있다. 지지선인 570달러를 내주면 540~550달러까지 조정받을 위험이 있다.
거래량이 2억 달러 위에서 유지되는지도 변수다. 10월 2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이 시장 심리를 어떻게 바꿀지도 지켜봐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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