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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CX), 채권/AI 생성 이미지
스페이스X(SPCX)가 올해 궤도에 올린 화물 무게가 전 세계의 약 80%를 차지하며 경쟁사를 압도했다.
10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올해 지금까지 약 1,950톤을 궤도에 올렸다. 세계 총량의 약 80%다.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자사를 '매트릭스 속 이상 현상'이라고 불렀다. 앞서 한 테슬라(Tesla, TSLA) 투자자는 2026년 발사 횟수를 공유하며 중국 국영 중국항천과기집단(CASC)만 보조를 맞춘다고 주장했다. 비행 횟수 대신 톤수로 따지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우주 발사 추적 사이트 ooinsights에 따르면 올해 성공한 발사 236회로 궤도에 오른 화물은 2,396톤이다. 2025년 같은 시점보다 4.7% 적다. 스페이스X를 뺀 다음 7개 발사 업체를 합쳐도 스페이스X의 4분의 1에 못 미친다. 격차의 상당 부분은 스타십(Starship) 때문이다. 대형 로켓 세 번의 비행에서만 한 번에 120톤씩 실었다.
머스크는 차트에 "스페이스X는 매트릭스 속 이상 현상"이라고 답했다. 이 표현은 영화 매트릭스에서 체계가 설명하지 못하는 존재를 뜻한다. 이 발언은 머스크가 테슬라의 미래를 말한 지 몇 분 뒤에 나왔다. 다른 테슬라 투자자가 비판자들에게 로드스터 판매를 넘어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을 그려 보라고 촉구했고, 머스크는 옵티머스와 사이버캡이 테슬라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옵티머스와 사이버캡이 테슬라 가치의 대다수가 될 것"이라고 적었다. 경제적으로 'K2 이상'으로 커질 수 있는 것은 초지능과 로봇, 태양광, 우주 수송뿐이라고도 했다. 앞의 둘을 가지면 나머지는 따라온다는 말도 덧붙였다. K2는 카르다쇼프 척도에서 자기 항성의 에너지를 모두 쓰는 2단계 문명을 뜻한다. 머스크는 지구 경제가 K2 경제에 비하면 아주 작다고 말해 왔다.
이 목록에서 이미 대규모로 돌아가는 것은 스페이스X의 궤도 화물 수송뿐이다. 그래도 머스크는 하늘을 나는 테슬라 로드스터를 '아주 멋지다'고 부르며 어쨌든 만들겠다고 했다. 두 회사의 청사진에서 발사 능력이 중심에 있다는 뜻이다. 머스크가 스페이스X 기업가치 100조달러를 전망하면서 궤도 화물 수송량은 투자자가 주목할 지표가 됐다.
[기사 핵심 요약]
-스페이스X는 올해 약 1,950톤을 궤도에 올려 세계 총량 약 2,396톤의 약 80%를 차지했다.
-스타십 세 번의 비행이 각각 120톤을 실었고 다른 7개 업체를 합쳐도 스페이스X의 4분의 1에 못 미친다.
-머스크는 옵티머스와 사이버캡이 테슬라 가치의 대다수가 될 것이라며 초지능, 로봇, 태양광, 우주 수송을 K2급으로 커질 분야로 꼽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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