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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TSLA)/AI 생성 이미지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Tesla, TSLA) 가치의 대부분은 자동차가 아니라 옵티머스와 사이버캡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18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벤진가에 따르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일요일 게시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와 사이버캡이 테슬라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기 성장 스토리의 중심이 자동차가 아니라 로봇과 인공지능(AI)이라는 뜻이다.
머스크는 "옵티머스와 사이버캡이 테슬라 가치의 대다수가 될 것"이라고 적었다. 경제적으로 '엄청난 규모'까지 커질 수 있는 분야는 손에 꼽는다고 했다. 초지능과 로봇, 태양광, 우주 수송을 가장 크게 성장할 분야로 꼽았다. 로드스터는 이 목록에 넣지 않았지만 '아주 멋지기' 때문에 계획에 남겨둔다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사이버캡과 옵티머스를 연쇄 효과와도 연결했다. 테슬라가 첨단 인공지능과 로봇에서 성공하면 다른 야심도 이루기 쉬워진다는 것이다. 테슬라는 이미 제한적인 사이버캡 대중 서비스를 시작했고 오스틴이 운행 지역 가운데 하나다.
이번 발언은 3분기 실적 발표를 며칠 앞두고 나왔다. 테슬라는 10월 21일 장 마감 뒤 실적을 발표한다. 애널리스트들은 주당순이익 0.43달러, 매출 279억달러를 예상한다.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관련 소식이 헤드라인 수치와 투자자 관심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수익성도 부담이다. 테슬라는 3분기 인도량 48만 6,532대로 예상을 웃돌았지만 자동차 매출총이익률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2분기 급락 뒤 에너지 저장 장치 이익률이 반등할지가 점검 대상이다. 2분기 급락은 13.7GWh를 설치한 뒤에 나왔다.
[기사 핵심 요약]
-머스크는 옵티머스와 사이버캡이 테슬라 가치의 대다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초지능과 로봇, 태양광, 우주 수송을 크게 성장할 분야로 꼽았다.
-테슬라는 10월 21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애널리스트들은 주당순이익 0.43달러, 매출 279억달러를 예상한다.
-3분기 인도량은 48만 6,532대로 예상을 웃돌았고 자동차 이익률과 에너지 저장 이익률 반등이 관전 포인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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