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X를 통해 STARK 기반 서명 검증 방식을 활용하면 다양한 암호화 기술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격자 기반 암호화 기술이 AI 공격에도 안전하다는 점이 입증된다면 계정과 지갑 등에 프리컴파일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적인 접근법은 EIP-8288(멤풀 도입 골자 제안)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서명을 로컬에서 생성한 뒤 STARK 증명으로 변환해 집계 시스템에 포함하면 된다. 이 경우 온체인에 별도 콜데이터를 기록하거나 새로운 프리컴파일을 추가할 필요가 없어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