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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이 8만 6,000달러 선에 안착하며 9만 달러 돌파를 정조준하는 가운데, 이더리움과 리플 역시 핵심 지지선을 발판 삼아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구축하고 있다.
10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BTC)의 반등을 필두로 전반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2,700달러를 회복하며 강세 구조를 재확인했고, 리플(XRP)은 1.54달러 부근에서 매수세를 결집하며 9월 고점인 1.66달러 돌파를 노린다. 가상자산 금융기업 크립토 파이낸스(Crypto Finance)는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세 지속 등 기관 수요가 견고한 하방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 심리 역시 뚜렷한 위험자산 선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시장 심리를 대변하는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는 전일 74에 이어 72를 기록하며 여전히 탐욕(Greed) 구간에 머물렀다. 이는 시장 흐름이 상승 쪽으로 기울며 추가 랠리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뒷받침한다.
비트코인은 50일 지수이동평균(EMA) 7만 8,402달러와 100일 EMA 7만 4,757달러, 200일 EMA 7만 4,846달러를 크게 웃돌며 탄탄한 기술적 지지 기반을 구축했다. 슈퍼트렌드(SuperTrend) 지표도 7만 8,979달러 선에서 매수세 우위를 가리키며, 상대강도지수(RSI)는 68로 과열권 진입 직전의 건전한 상승 압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8만 7,000달러 부근의 매물대 저항으로 일시적 숨고르기가 진행 중이나, 주요 이동평균선 지지선이 온전한 만큼 상방 압력은 유지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도 동반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TH는 2,753달러에 거래되며 50일 EMA인 2,469달러와 슈퍼트렌드 2,476달러 위에서 견고한 추세를 형성했으나, RSI가 67에 달해 2,800달러 저항선 부근에서 단기 횡보를 거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XRP는 1.40달러 돌파 구간을 안착한 뒤 50일 EMA 1.38달러와 200일 EMA 1.37달러를 웃돌며 1.54달러 선까지 치고 올라왔으며, RSI 60 수준으로 추가 상승 여력을 확보한 상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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