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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캐시(Zcash)/챗GPT 생성 이미지
가상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엑스알피(XRP)의 시가총액 비율을 주요 지표로 제시했다.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cash, ZEC)가 추가적인 가치 상승 여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닷컴은 10월 1일 보도에서 그레이스케일의 분석 보고서를 인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대비 XRP의 시가총액 비율은 약 6%에 근접했다. 이는 그레이스케일이 통화 부문으로 분류한 10개 주요 가상자산 가운데 가장 높은 상대 가치다. 반면 1년 전 비트코인 대비 0.1% 미만에 불과했던 지캐시의 시총 비율은 1.5% 수준까지 상승했다.
과거 시장 사이클에서도 경쟁 가상자산들이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7년과 2018년 강세장 당시 XRP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대시는 각각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최소 3% 이상에 도달했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은 지캐시의 최근 급등세가 과거 통화 부문 가상자산들의 역사적 궤적과 일치한다고 진단했다. 지캐시가 아직 구조적 평가 상한선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평가다.
가격 상승은 지캐시 네트워크 보안성 강화로도 직결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지캐시 채굴 보상이 특정 기준 하에서 기기당 비트코인의 약 2배 수준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다만 이는 채굴 수익 기준이며 실제 수익성은 전력비와 장비 가격, 운영 비용에 따라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지캐시의 장기 성장세는 프라이버시 기술 경쟁력 유지에 달려 있다. 팬들은 "지캐시가 경쟁 가상자산들 사이에서 가장 효과적인 프라이버시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면 추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의 6%에 육박하는 XRP의 상대 가치가 지캐시의 성장 벤치마크로 부상했다. 프라이버시 기능의 기술적 우위를 앞세운 지캐시가 XRP의 발자취를 따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뤄낼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BTC) 시총의 6%에 근접한 XRP를 경쟁 가상자산 성장의 주요 벤치마크로 제시했다.
-지캐시(ZEC)는 비트코인 대비 시총 비율이 0.1% 미만에서 1.5%로 상승했으나 아직 상한선에 도달하지 않았다.
-잭 팬들은 지캐시가 프라이버시 기술 우위를 지속할 경우 과거 3% 이상 도달했던 경쟁 코인들처럼 점유율을 더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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