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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XRP) ©
비트코인이 8만 6,000달러 선을 돌파하며 가상자산 전반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 3대장인 리플, 카르다노, 솔라나가 일제히 기술적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며 본격적인 상승 랠리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0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리플(XRP), 카르다노(ADA), 솔라나(SOL)는 금요일 장중 2% 이상의 오름세를 나타내며 시장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에 힘입어 8만 6,000달러를 넘어서자 알트코인 시장에도 매수세가 확산됐다. 다만 기관 자금 흐름에서는 종목별로 온도 차가 뚜렷하게 갈리는 양상이다.
리플 ETF는 407만 달러 유입을 기록해 주간 누적 유입액이 802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지난주 7,559만 달러 대비 기관 수요가 다소 둔화된 상태다. 가격 면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인 1.50달러를 탈환하며 1.52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일봉 차트에서 50일 지수이동평균(EMA) 1.3822달러와 200일 지수이동평균(EMA) 1.3765달러가 골든크로스(Golden Cross)를 형성했으며, 1.5442달러를 확실히 돌파할 경우 1.8209달러까지 추가 상승 폭을 확대할 수 있다.
반면 솔라나 ETF는 목요일 하루 동안 591만 달러 순유출을 보이며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고, 주간 순유입액은 지난주 1억 8,822만 달러에서 113만 달러로 급감했다. 그러나 선물 및 현물 시장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SOL 가격은 3% 이상 뛴 122달러 안팎에 형성됐다. 122.94달러 돌파 확정 시 직전 고점인 148.74달러까지 상승 경로가 열리며, 하방에서는 116.88달러와 50일 EMA인 104.43달러가 지지선으로 작용한다.
카르다노는 탄탄한 개인 투자자 수요를 기반으로 3% 넘게 올라 0.25달러 선을 웃돌고 있다. 선물 미결제약정(OI)이 5억 5,786만 달러로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자금조달비율(Funding Rate)은 전일 마이너스에서 0.0102%로 급반등해 롱 포지션 진입이 활발해졌다. 기술적으로는 피보나치 되돌림(Fibonacci Retracement) 78.6% 구간인 0.2632달러 저항선 돌파를 타진 중이며, 이 지점을 넘어설 경우 단기 스윙 고점인 0.3136달러를 거쳐 피보나치 확장선인 0.3916달러까지 강세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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