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글로벌 유동성 공급 기업 제인 스트리트(Jane Street)가 비트와이즈(Bitwise)의 엑스알피(XRP) 현물 ETF 지분을 5,733% 대폭 늘리며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을 주도하고 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10월 1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제인 스트리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13F 보고서를 인용해 비트와이즈 XRP 현물 ETF 지분을 기존 대비 약 58배 폭증시켰다고 전했다. 제인 스트리트가 보유한 비트와이즈 XRP 현물 ETF 주식 수는 120만 주를 넘어섰으며 총 평가액은 약 1,400만 달러에 달한다. 1분기 기준 2만 605주에 불과했던 보유 물량을 2분기 들어 5,733% 공격적으로 사들이며 월가 주요 기관 중 가장 두드러진 매수세를 기록했다.
기관들의 매집 행진은 비트와이즈 펀드 전체의 운용 규모 확대로 직결되고 있다.비트와이즈 XRP 현물 ETF는 9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불과 이틀 사이에 1,418만 2,111.60XRP를 추가 확충했다. 이에 따라 해당 펀드가 보유한 순자산 규모는 4억 130만 XRP를 돌파했으며 전체 평가액은 6억 1,3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월가의 대형 자금 운용사들도 지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함께 제인 스트리트가 상위 보유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파생상품과 현물 ETF를 연계한 유동성 공급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형 유동성 공급자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XRP의 하방 지지력을 공고히 하고 장기 기관 수급을 안착시키는 신호탄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통 금융권의 XRP 현물 ETF 편입이 단순한 일회성 투자를 넘어 구조적 포트폴리오 편입 단계로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규제 불확실성 해소와 자체 온체인 대출 프로토콜 도입 등 XRP 레저의 펀더멘털 개선이 기관 자본의 추가 유입을 견인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제인 스트리트의 기록적인 지분 확대로 엑스알피를 향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입증됐다. 월가 고래들의 강력한 자금 유입을 발판 삼아 XRP가 추가적인 가격 상승 궤도를 확보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제인 스트리트는 2분기 비트와이즈 XRP 현물 ETF 지분을 5,733% 늘려 120만 주(약 1,400만 달러)를 확보했다.
-비트와이즈 펀드는 총 4억 130만 XRP를 돌파하며 순자산 가치 6억 1,3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월가 유동성 공급자의 대규모 매집이 XRP의 하방 지지력과 제도권 자본 유입을 강화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