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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Cardano, ADA), 미드나잇(Midnight, NIGHT)/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기반 프라이버시 중심 사이드체인 미드나잇(Midnight)의 자체 가상자산 나이트(NIGHT)가 8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며 86% 폭등했다. 핵심 기술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스마트 콘트랙트 도입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조정 분위기를 거스르는 독주를 펼치고 있다.
유투데이는 10월 1일 보도에서 미드나잇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 나이트가 9월 24일 기록한 0.022달러 저점에서 반등해 0.048달러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8일 동안 무려 86% 급등하며 강한 가격 상승 탄력을 과시했다. 최근 나흘간 중앙화 거래소에서 2,100만 개 이상의 나이트 토큰이 순유출되는 등 유통 매물이 급감한 가운데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을 끌어올렸다.
이번 랠리는 미드나잇 재단 최고기술책임자(CTO) 세바스티앙 기예모(Sebastien Guillemot)가 발표한 차세대 스마트 콘트랙트 배포 계획이 결정적 도화선이 됐다. 미드나잇 개발팀은 비공개(프라이빗) 스마트 콘트랙트와 사용자 지정 비공개 토큰을 메인넷에 도입하기 위한 v8 릴리스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프로토콜 간 상호운용성과 결합성을 대폭 강화하는 v9 업그레이드 역시 연내 적용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미드나잇은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 기술을 활용해 온체인 거래의 기밀성을 유지하면서도 규제 적합성을 동시에 증명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프라이버시 블록체인이다. 나이트 토큰을 보유하면 수수료 지불과 스마트 콘트랙트 실행에 사용되는 차폐형 자원인 더스트(DUST)가 자동 생성되는 이원화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최근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미드나잇이 대표적 프라이버시 코인인 지캐시(Zcash, ZEC)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제도권 금융이 요구하는 금융 보안성과 규제 준수를 모두 갖춘 미드나잇의 기술 구조가 프라이버시 부문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영지식 스마트 콘트랙트 메인넷 안착을 앞둔 나이트가 86% 폭등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v8 및 v9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프라이버시 생태계의 대표 주자로 안착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나이트(NIGHT)는 0.022달러 저점 대비 86% 급등해 0.048달러를 기록하며 8일 연속 상승세를 달렸다.
-미드나잇 재단 CTO가 발표한 프라이빗 스마트 콘트랙트 v8 배포 및 연내 결합성 v9 업그레이드 기대감이 주효했다.
-영지식 증명 기반의 차폐형 자원 구조와 찰스 호스킨슨의 지캐시(ZEC) 추월 발언이 맞물려 투자 수요를 견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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