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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본격적인 알트코인 강세장을 촉발할 핵심 열쇠로 지목됐다. 과거 사이클을 반복해 온 장기 차트 패턴상 XRP의 대규모 랠리가 선행되지 않고서는 진정한 알트시즌이 열릴 수 없다는 베테랑 트레이더의 진단이다.
더크립토베이직은 9월 30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시장 베테랑 트레이더 크립톨리카(Cryptollica)의 분석을 인용해 "XRP 없는 알트시즌은 없다"며 알트코인 장세의 출발선에 XRP가 서 있다고 전했다. 크립톨리카는 X(구 트위터)를 통해 2017년부터 이어진 장기 XRP 가격 흐름을 공유하며, 알트시즌이 더 이상 단순한 내러티브가 아닌 실질적인 작동 단계에 돌입했다고 강조했다.
크립톨리카의 분석에 따르면 XRP는 역사적으로 4단계에 걸친 구조적 가격 주기를 거쳤다. 과거 폭발적인 시세 분출이 일어났던 대세 상승 국면처럼 지루한 조정과 횡보 구간을 끝내고 최종 4단계 폭등 궤도에 진입할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다. 앞선 사이클에서 증명된 바와 같이 XRP의 급등세가 시작될 때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유동성이 알트코인 생태계로 본격 전이된다는 설명이다.
실제 XRP는 8월 이후 장기 하락 추세선을 뚫어내며 가격 바닥을 다진 바 있다. 최근 1.50달러 선 안팎에서 좁은 박스권 조정을 거치고 있으나, 장기 차트상 대규모 수렴의 끝자락에서 기술적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다는 진단이 지배적이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itcoin, BTC) 도미넌스의 향방과 함께 대형 알트코인들의 가격 반응을 주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알트시즌 지수가 연중 최고 수준을 타진하는 가운데 XRP의 대형 모멘텀 형성이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자극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기 주기론에 기반한 대세 상승 국면이 현실화될 경우 이전 고점들을 차례로 돌파하는 거대한 유동성 장세가 열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과거 강세장의 도폭선 역할을 했던 XRP가 또 한 번 알트코인 대폭등장의 방아쇠를 당길 채비를 하고 있다. 장기 차트가 가리키는 4단계 랠리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폭발적 랠리를 견인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베테랑 트레이더 크립톨리카는 XRP 없는 알트시즌은 없다고 강조하며 시장 전환을 예고했다.
-2017년부터 이어진 장기 차트 분석상 XRP가 4단계 대세 상승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다.
-XRP의 급등세가 알트코인 시장 전반으로 유동성을 확산시키는 핵심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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