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레저 상위 1% 부자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필요한 보유 수량이 최소 4만 4,596XRP로 집계됐다.전체 지갑 수가 급증하면서 상위권 진입을 위한 수량 기준도 재편되는 양상이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 레저 분석 플랫폼 엑스알피스캔(XRPScan) 집계 기준 잔고가 입금된 활성 계정 수는 총 819만 4,963개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상위 1%에 해당하는 계정은 8만 1,080개에 불과하며, 해당 구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최소 4만 4,596XRP를 보유해야 한다.
상위 계층으로 올라갈수록 요구되는 수량 격차는 가파르게 벌어졌다. 상위 10% 기준선은 2,127XRP로 약 81만 804개 계정이 포함됐으며, 상위 5%는 7,459XRP, 상위 4%는 1만 20XRP로 확인됐다.이어 상위 3%는 1만 4,002XRP, 상위 2%는 2만 1,757XRP를 보유해야 진입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상위 2%에서 상위 1%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보유 기준선이 두 배 이상 급증해 대형 고래 계정으로의 물량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실제 최대 물량을 쥐고 있는 주체로는 리플(Ripple)사와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꼽힌다. 9월 기준 리플 공동설립자이자 이사회 의장 크리스 라센(Chris Larsen)은 6개 계정을 통해 약 25억 3,268만XRP를 보유하고 있다. 거래소 가운데서는 업비트가 11개 계정에 걸쳐 64억 1,691만XRP를 보관하며 단일 거래소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계정 수 기준 통계가 개별 투자자의 실제 인원수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1인이 여러 지갑을 분산 운용하거나, 수많은 고객 자산이 예치된 단일 거래소 지갑이 고래 계정으로 집계되는 구조적 왜곡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만 계정 기반 수량 분포는 생태계 내 자산 집중도와 개인 투자자들의 축적 양상을 파악하는 핵심 온체인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XRP 레저의 819만 개 활성 계정 중 상위 1% 진입 기준은 최소 4만 4,596XRP로 확인됐다.
-상위 10%는 2,127XRP, 상위 5%는 7,459XRP로 상위권으로 갈수록 요구 수량이 급증했다.
-리플사 및 대형 거래소 중심의 편중이 심하며 업비트가 64억 1,691만XRP로 거래소 중 최대 잔고를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