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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3개월 연속 월봉 양봉 마감을 눈앞에 두며 지루했던 약세장 사이클을 깨뜨릴 분수령을 맞았다.
9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과거 데이터상 보기 드문 3개월 연속 상승 마감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6월 22.1% 급락했던 XRP는 7월 2.11% 반등에 성공한 뒤 8월 30% 급등했으며, 9월에도 8.67% 상승세를 유지하며 매수세가 시장을 장악했음을 알렸다.
제도권 금융 진입을 알리는 명확한 규제 진전이 이번 상승세를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새로운 XRP 현물 ETF 신청서가 제출되면서 기관 투자자 유치 준비가 본격화됐다. 해당 신청서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를 수탁 기관으로 지정하고 0.34%의 파격적인 저수수료를 책정해 시장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술적 차트 분석에서도 대규모 주문 유입과 장기 지지선 방어 흐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XRP는 지난여름 주요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2646달러 부근에서 단단한 바닥을 형성했다. 상대강도지수(RSI)에서 강세 다이버전스가 발생해 명확한 매수 신호와 함께 추세 반전을 확정 지었다.
다만 역사적으로 10월 시장에 나타났던 약세 흐름은 여전히 경계해야 할 변수로 꼽힌다. 시장 분석가들은 XRP가 1.5411달러에 형성된 단기 저항선을 확실하게 돌파할 경우, 2025년 고점이었던 2.30달러 선을 목표로 본격적인 대세 상승 궤적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사 핵심 요약]
-XRP가 6월 급락 이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연속 월봉 상승 마감을 눈앞에 두며 약세장 탈출 신호를 켰다.
-수수료 0.34% 수준의 신규 XRP 현물 ETF 신청서가 SEC에 접수되면서 기관 자금 유입 기대감이 고조됐다.
-1.2646달러 바닥 확인 후 1.5411달러 저항 돌파 시 2025년 고점인 2.30달러 탈환 시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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