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상승/AI 생성 이미지
가상자산 시장이 50개월 만에 경기 확장 국면에 공식 진입했다. 알트코인 위험도 지표가 바닥권에 머물면서 광범위한 강세장 개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9월 28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자체 경기 사이클 모델이 2022년 6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 국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감바데요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산하 5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의 제조업 데이터를 결합한 복합 지수가 3개월 연속 기준선인 51을 상회했다”며 “7월 53.8, 8월 55.2에 이어 9월 댈러스 연은 발표로 53.2를 기록하면서 50개월간 이어진 약세 환경이 마침내 전환점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경기 확장 신호와 맞물려 가상자산 전반의 위험 지표는 극단적인 저위험 구간을 가리키고 있다. 감바데요는 “알트코인 위험 모델 수치가 단 16에 불과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 역시 장기 위험 지표가 33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짚었다. 과거 사이클 고점에서 과열 신호가 쏟아졌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 가격 반등에도 불구하고 시장 위험도는 역사적으로 매우 안전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진단이다.
개별 주요 프로젝트들의 리스크 점수도 일제히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다. 스위프트(SWIFT, 국제은행간통신협정)와 연계해 전통 금융 인프라를 블록체인에 연결하고 있는 체인링크(Chainlink, LINK)의 장기 위험 지표는 34로 집계됐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38, 카르다노(Cardano, ADA)는 21, 수이(Sui, SUI)는 28을 기록하며 여전히 매력적인 진입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감바데요는 단기적인 지표 둔화나 거시적 변수에 휘둘리지 않는 냉정한 포지션 관리를 주문했다. 인공지능(AI) 생산성 혁신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고유가와 지정학적 분쟁, 고금리 장기화 등은 여전히 경기 회복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변수로 꼽혔다. 감바데요는 “데이터가 다시 기준선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맹목적인 낙관론에 취하기보다 위험 지표가 고점에 도달할 때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치밀한 사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 핵심 요약]
-자체 경기 사이클 모델이 50개월 만에 3개월 연속 51을 상회하며 경기 확장을 공식 확정했다.
-알트코인 위험 지수는 16, 비트코인은 33으로 집계되며 시장 전반이 극단적인 저위험 구간에 머물고 있다.
-체인링크 34, 카르다노 21 등 주요 코인의 리스크가 낮은 가운데 냉정한 분할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