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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톱니 모양 패턴의 상승 파동을 그리며 향후 3년 안에 1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9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빈센트 반 코드(Vincent Van Code)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엑스알피(XRP)가 3년 이내에 100달러 이상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00달러 도달이 가능하다면 투자자들이 이미 대거 매수에 나서 가격을 20달러 수준까지 밀어 올렸을 것이라는 시장 일각의 회의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반 코드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신뢰를 쌓아가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던 과거 사이클을 근거로 제시했다. 비트코인은 0.05달러에서 출발해 12만 6,000달러를 넘어섰고 이더리움 역시 0.4209달러에서 4,900달러까지 치솟았던 사례가 대표적이다. 현재 XRP가 1달러 선에 머물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확신이 점진적으로 형성되면서 세 자릿수 가격 진입이 충분히 실현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상승 궤적에 대해서는 단숨에 수직 상승하기보다 급락과 반등을 반복하는 톱니 모양 패턴을 거칠 것으로 내다봤다. 반 코드는 “미래 목표 가격이 반드시 현재 시세에 선반영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실제 채택과 실질적 유틸리티, 기관 자금 유입 등이 뒷받침되면서 확신이 점차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100달러 도달 시 유통량 630억 개 기준 시가총액이 6조 3,000억달러에 달하는 만큼 XRP 레저의 폭넓은 활용과 시장 유동성 확대가 필수 선결 조건으로 지목됐다.
한편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이보다 훨씬 공격적인 가격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이지에이(EasyA) 공동 창립자 돔 콱(Dom Kwok)은 “시가총액 규모만으로 잠재력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며 4년에서 5년 안에 XRP가 1,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하기도 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천문학적 규모의 목표가에 대해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도 기관 채택 속도가 장기 가치 형성에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반 코드는 XRP가 톱니 모양 패턴의 상승 곡선을 그리며 3년 내 1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역사적 폭등 사례처럼 기관 채택과 유틸리티 확장이 점진적인 가치 재평가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100달러 도달 시 시가총액은 6조 3,000억달러에 달하며 시장에서는 실질적인 XRP 레저 활용 확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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