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Cardano, ADA), 미드나이트(Midnight, NIGHT)/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개인정보 보호 특화 블록체인 프로젝트 미드나잇(Midnight, NIGHT)이 향후 지캐시(Zcash, ZEC)를 넘어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프라이버시 기술과 인공지능(AI), 크로스체인 기능, 카르다노의 인프라가 결합해 지캐시의 아성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9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호스킨슨 창립자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미드나잇이 지캐시보다 더 거대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스킨슨 창립자는 미드나잇의 핵심 경쟁력으로 선택적 정보 공개, 프라이빗 에이전트, 주요 블록체인을 아우르는 탈중앙화 금융(DeFi) 커널 기반의 추상화 기술을 꼽았다. 여기에 영지식 증명(ZK), 신뢰 실행 환경(TEE), 다자간 연산(MPC) 기술과 카르다노의 무중단 가동 시간, 차세대 합의 알고리즘인 레이오스(Leios)의 성능이 결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스킨슨 창립자는 지캐시를 넘어선다는 의미를 구체적인 수치로 한정하지는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시가총액과 생태계 규모 측면의 격차에 주목하고 있다.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에 따르면 미드나잇(NIGHT)의 시가총액은 약 4억 3,700만 달러로 전체 가상자산 중 122위에 머물고 있다. 반면 지캐시(ZEC)는 최근 10위권 내에 확고히 자리 잡으며 시가총액 264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어 양측의 단순 체급 차이는 60배에 달한다.
미드나잇은 단순한 사이드체인을 넘어 독립적인 원장을 보유한 특화 레이어1 파트너 체인으로 설계됐다. 지난 3월 메인넷을 가동한 미드나잇은 트랜잭션을 독자적으로 처리하면서도 카르다노의 보안 구조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호스킨슨 창립자는 과거 실시간 방송에서도 미드나잇을 개발사 인풋아웃풋(Input Output)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가장 흥미로운 사업으로 꼽으며 빠른 개발 속도를 자신한 바 있다.
시장 분석 기관들도 미드나잇의 성장 잠재력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시장 분석 플랫폼 바이스 크립토(Weiss Crypt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드나잇이 향후 24개월 동안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는 유망 종목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개인정보 보호와 규제 준수를 동시에 만족하는 기술적 구조가 기관 수요를 견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거대한 체급 차이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프라이버시 기술을 앞세운 미드나잇의 도전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카르다노 생태계의 지원을 등에 업은 미드나잇이 지캐시를 제치고 프라이버시 블록체인의 대표주자로 올라설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찰스 호스킨슨이 프라이빗 에이전트와 ZK·TEE 기술을 앞세워 미드나잇(NIGHT)이 지캐시(ZEC)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현재 미드나잇 시총은 4억 3,700만 달러로 264억 달러 규모인 지캐시와 약 60배의 체급 격차가 존재한다.
-시장 분석 플랫폼 바이스 크립토도 미드나잇을 향후 24개월 내 최고 유망 종목으로 지목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