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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톰 리(Tom Lee)가 이끄는 비트마인(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BMNR)이 이더리움(Ethereum, ETH) 매집을 이어가며 총보유량 600만 개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9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계 최대 이더리움 재무 기업인 비트마인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단기 둔화세에도 불구하고 매주 진행해 온 정기 매수를 변함없이 실행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 집계 결과 비트마인은 지난주 4,682만달러 상당의 1만 7,362ETH를 추가로 사들였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자금 이동이 단기 매매가 아닌 장기적 자산 축적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추가 매입에 힘입어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총보유량은 주요 이정표인 600만ETH를 넘어섰다. 이는 현재 시장 가격 기준으로 약 160억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규모다. 빠르게 팽창하는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금고는 전체 유통 공급량의 4.9%를 차지하며 단일 기업 기준 세계 최대 보유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일시적인 조정으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불안 심리가 번졌으나 이사회 의장 톰 리의 공격적인 매수 행보는 단기 반등 전망에 대한 강한 신뢰를 불어넣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거대 기관의 흔들림 없는 물량 흡수가 공급 부족 쇼크를 자극해 향후 가격 회복 탄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마인이 4,682만달러 상당의 1만 7,362ETH를 추가 매입하며 총보유량 600만ETH를 돌파했다.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금고는 160억달러 규모로 전체 유통 공급량의 4.9%를 차지해 단일 기업 세계 1위에 올랐다.
-단기 조정장 속에서도 이어진 톰 리의 공격적 매집이 시장의 투자 심리를 떠받치며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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