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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코인, 수이(SUI), 카르다노(ADA), 체인링크(LINK), 솔라나(SOL), 미드나잇(NIGHT), 강세장/AI 생성 이미지
가상자산 시장이 새로운 강세 주기에 진입하자 명확한 기술 혁신과 기관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거대한 부를 안겨줄 핵심 알트코인 선별 기준이 제시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9월 26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금융 인프라 혁신을 이끄는 8대 유망 암호화폐를 선정하고 시장의 자본 대이동 흐름을 집중 조명했다.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영지식증명 기술의 실현을 극찬한 지캐시(Zcash, ZEC)가 첫머리에 꼽혔으며,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 수준의 도약이라고 평가한 프라이버시 스마트 계약 체인 미드나잇이 뒤를 이었다. 호스킨슨은 “미드나잇은 지캐시와 동등한 수준의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비공개 스마트 계약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막강한 업그레이드 체인”이라고 강조했다.
플랫폼 분야에서는 기관 자금 유입이 집중되는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샤딩 기술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이 주목받았다. 이더리움은 월가 금융기관과 민간 기업들이 앞다퉈 진입하며 역대 최고의 3분기 실적 달성을 예고하고 있다. 팟캐스트 언체인드에 출연한 머트는 지캐시가 비트코인의 사생활 보호 대안인 것처럼 니어프로토콜은 이더리움이 원래 지향했던 샤딩을 실현한 체인이자 체인 추상화의 허브라고 진단했다.
고속 레이어1 블록체인 솔라나(Solana, SOL)와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솔라나는 디앱(dApp) 일일 매출이 주요 거래 플랫폼들을 합친 규모를 웃돌며 자본 축적을 가속화하고 있다. 솔라나 최고전략책임자 레이첼 콘클린은 “우리는 모든 가치가 디지털 원주민화되는 토큰 슈퍼 사이클 한가운데에 살고 있다”며 “주식, 펀드, 사모신용 등 전통 금융 가치사슬 전체가 온체인으로 개편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시장에서는 CFTC 등록 거래소 최초로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계약을 인가한 마이클 셀릭 위원장의 규제 정비에 힘입어 하이퍼리퀴드의 합법적 미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기관 자산 토큰화와 인공지능 인프라 영역에서는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 ONDO)와 비트텐서(Bittensor, TAO)가 핵심 종목으로 선정됐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은 온도파이낸스와 협력해 3종의 포트폴리오를 디지털 토큰으로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지능형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온체인 금융의 지평을 넓혔다. 비트텐서는 2,100만 개의 고정 발행량과 4년 주기 반감기라는 비트코인의 희소성 모델을 차용하면서도 채굴 대신 뛰어난 인공지능 모델 개발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독창적인 구조로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알트코인 데일리는 기술 혁신과 기관 채택을 이끄는 지캐시, 미드나잇, 이더리움, 니어프로토콜, 솔라나 등 8대 유망 코인을 선정했다.
-블랙록의 온체인 포트폴리오 파트너십을 확보한 온도파이낸스와 미국 진출을 추진하는 하이퍼리퀴드가 제도권 금융 편입을 주도하고 있다.
-비트텐서는 비트코인의 희소성 모델에 인공지능 생태계 보상 체계를 결합해 토큰 슈퍼 사이클을 이끌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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