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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모건스탠리/챗GPT 생성 이미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MS)가 3일 연속으로 비트코인(Bitcoin, BTC)을 매입하며 총 1억 9,3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쏟아부었다. 주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독보적인 순유입세를 기록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 의지를 드러냈다.
9월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로 신규 자본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는 모건스탠리가 최근 3거래일 동안 1억 9,3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사들였다고 밝혔다. 다른 대형 발행사들의 자금 유입이 주춤한 상황에서도 모건스탠리는 시장 내에서 유일하게 연속 매수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모건스탠리의 누적 보유 자산도 가파르게 불어나고 있다. 3일 연속 이어진 대규모 자금 유입에 힘입어 해당 펀드의 전체 비트코인 보유액은 약 7억 7,600만 달러에 근접했다. 불안정한 거시 환경과 시세 변동 속에서도 월가 대형 투자은행이 전략적으로 비트코인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모건스탠리가 보유한 막강한 자산관리 네트워크에 주목한다. 소속 재무 상담사들이 초고액 자산가 고객을 상대로 가상자산 포트폴리오 편입을 권유하기 시작하면서 기관 자금 유입의 통로가 넓어졌다는 평가다. 이는 단순한 단기 트레이딩 목적이 아닌 장기적 관점의 자산 배분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월가 거인의 연속 순매수가 가상자산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단단하게 받치는 모양새다. 1억 9,300만 달러 규모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비트코인 추가 랠리의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모건스탠리가 3일 연속 비트코인(BTC) 현물 ETF를 통해 1억 9,300만 달러를 매입했다.
-펀드 총보유액은 약 7억 7,600만 달러에 육박하며 시장 내 유일한 연속 순유입세를 나타냈다.
-대형 금융사의 자산관리 채널을 통한 기관 자금의 장기 축적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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