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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반감기/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의 다음 반감기 도달률이 61%를 넘어서며 4년 주기 공급 충격의 핵심 분기점에 진입했다.
9월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차기 반감기를 향한 블록 생성 진행률 61%를 공식 돌파했다. 2024년 4월 진행된 4차 반감기 이후 채굴 블록 수가 꾸준히 누적되면서 5차 반감기까지의 여정이 절반을 훌쩍 넘긴 셈이다.
반감기는 약 4년(21만 블록)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비트코인 고유의 공급 조절 메커니즘이다. 현재 블록당 3.125BTC인 채굴 보상은 2028년 상반기로 예정된 다음 반감기에서 1.5625BTC로 다시 축소된다. 신규 발행량 감소는 시장 유통 물량을 제한해 과거 주기마다 가격 상승의 촉매 역할을 해왔다.
역대 시장 흐름을 살펴보면 반감기 진행률 60%를 넘어선 구간은 역사적으로 강세장 후반부 진입 또는 장기 축적의 변곡점과 맞물렸다. 채굴 기업들의 운영 효율화와 생산 비용 압박이 가중되는 한편, 장기 보유자들의 공급 잠금 현상이 본격화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최근 비트코인이 8만 7,000달러 선을 회복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누적된 반감기 진척도는 희소성 프리미엄을 자극하는 핵심 재료로 부각된다. 공급 감소 주기와 기관 자금의 유입이 맞물리며 차기 신고가 경신을 향한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확산되는 분위기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BTC)의 차기 반감기 진행률이 61%를 돌파하며 5차 반감기 카운트다운이 속도를 내고 있다.
-2028년 예정된 5차 반감기 시 채굴 보상은 현행 3.125BTC에서 1.5625BTC로 절반 축소된다.
-역사적으로 반감기 60% 진척 구간은 공급 감소 압력과 맞물려 장기 상승세의 주요 분기점으로 평가받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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