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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알트코인 시장이 5년간 이어진 유동성 위축기를 벗어나 역사적인 강세장 전환 신호를 울렸다. 주간 50주 이동평균선 돌파와 알트코인의 비트코인 대비 추세선 상향 돌파가 동시에 발생하며 2020년 1월 대세 랠리 직전과 일치하는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9월 22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주간 차트에서 50주 단순이동평균(SMA)을 확정적으로 탈환했다"고 분석했다. 감바데요 진행자는 "과거 데이터상 50주 이동평균선 돌파는 예외 없이 가장 강력한 랠리의 시작점 역할을 해왔다"며 "지난 5년간 시장을 짓눌렀던 양적 긴축(QT)과 경기 사이클 위축 국면이 마침내 마무리되고 확장 국면으로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모멘텀 지표도 2020년 1월 수준으로 회복됐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을 나타내는 'Others/BTC' 주간 차트는 장기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했다. 감바데요 진행자는 "알트코인이 비트코인을 상대로 추세선을 뚫어낸 것은 2020년 1월 이후 처음"이라며 "다음 주요 저항선인 200주 이동평균선까지는 약 20%의 상승 공간이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 역시 월간 차트에서 20개월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며 과거 2,600% 폭등했던 경기 사이클 전환기 구조를 재현하고 있다.
개별 알트코인의 반등 폭이 엇갈리면서 투자자들의 조급증에 대한 경고도 제기됐다. 지난 6월 저점 대비 카르다노(Cardano, ADA)는 64%, 엑스알피(XRP)는 45%, 알고랜드는 45%, 수이(SUI)는 약 45% 반등에 머물렀다. 반면 아발란체(AVAX)는 99%, 유니스왑(UNI)은 275% 치솟으며 격차를 벌렸다. 감바데요 진행자는 "자신이 보유한 코인이 횡보한다고 해서 이미 수백 퍼센트 급등한 코인으로 갈아타는 것은 고점 매수 함정에 빠지는 가장 치명적인 실수"라고 지적했다.
강세장 초입에서 개별 종목별 시세 분출 시점은 완전히 다르게 전개된다는 설명이다. 유니스왑처럼 먼저 치고 나가는 자산이 있는 반면 수이나 카르다노처럼 오랜 기간 바닥권을 다진 뒤 뒤늦게 폭발하는 자산이 공존한다는 분석이다. 감바데요 진행자는 확신을 가진 자산을 섣불리 매도하고 급등 종목을 추격 매수하다가 기존 보유 종목의 랠리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BTC)이 주간 50주 이동평균선을 탈환하며 2020년 1월과 동일한 대세 강세장 전환 신호를 나타냈다.
-알트코인 대 비트코인(Others/BTC) 차트가 장기 추세선을 뚫고 200주 이동평균선까지 20% 상승 공간을 열었다.
-댄 감바데요는 급등한 코인을 쫓아 기존 보유 자산을 갈아타는 추격 매수를 가장 경계해야 할 실수로 꼽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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