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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리플)의 급등세가 한풀 꺾였지만 상승 추세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 하루 9억9,900만달러가 유입되는 등 기관 자금이 크게 늘어난 반면 시장 심리는 ‘극단적 탐욕’에 진입해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도 함께 커졌다.
9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약 85,798달러에서 거래되며 연중 저점 57,756달러를 약 49% 웃돌았다. 이더리움과 XRP도 각각 2,700달러와 1.51달러 위에서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다만 월요일 급등 이후 소폭 조정이 나타나면서 추가 상승을 앞둔 차익실현 움직임도 포착됐다.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는 66에서 70을 거쳐 78까지 상승해 ‘극단적 탐욕’ 구간에 진입했다.
기관 자금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됐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월요일 9억9,900만달러가 순유입돼 지난 금요일 4억3,300만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누적 순유입액은 약 560억달러, 순자산은 약 1,100억달러다. 이더리움 현물 ETF 역시 지난 금요일 1억4,400만달러에서 월요일 2억7,000만달러로 유입 규모가 확대됐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약 140억달러, 순자산은 약 180억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XRP 현물 ETF는 금요일 4만4,000달러 순유출에 이어 월요일에는 자금 유출입이 없었다. 누적 유입액은 17억달러, 순자산은 약 16억2,000만달러다.
비트코인은 기사 작성 시점 85,546달러에서 거래되며 80,873달러 부근의 하락 저항 추세선을 돌파한 상태를 유지했다. 슈퍼트렌드 지지선은 78,333달러이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은 75,428달러, 200일선은 73,677달러, 100일선은 72,605달러에 형성됐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은 플러스권을 유지했지만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수 구간 바로 아래까지 올라 상승 모멘텀이 강한 동시에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더리움은 2,733달러에서 50일선 2,355달러, 100일선 2,211달러, 200일선 2,234달러를 모두 웃돌며 상승 구조를 유지했다. 슈퍼트렌드는 약 2,434달러에서 지지하고 있으며 RSI는 68, MACD도 시그널선을 웃돌며 플러스 흐름을 나타냈다. 하락 시 2,733달러와 2,434달러가 우선 지지선으로 제시됐고, 이후 2,355달러와 2,234달러, 2,211달러가 추가 지지 구간으로 꼽혔다.
XRP 역시 1.53달러에서 주요 이동평균선을 웃돌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슈퍼트렌드는 1.26달러, RSI는 65를 기록했고 MACD 히스토그램도 플러스권을 유지했다. 하락 시 200일선 1.36달러와 50일선 1.32달러가 우선 지지선이며, 추가 조정이 발생하면 100일선 1.28달러와 슈퍼트렌드 1.26달러가 다음 지지 구간으로 제시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기관 자금이 유입되는 가운데 주요 암호화폐가 상승 구조를 지키고 있지만, 극단적 탐욕에 진입한 투자심리와 높아진 RSI는 단기 조정 가능성을 경계할 요인으로 꼽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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