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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일봉 차트상 역헤드앤숄더 반전 패턴 완성을 눈앞에 두며 2달러 고지를 향한 35% 랠리 로드맵을 가동할 태세를 갖췄다. 고래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 압력을 시장이 성공적으로 흡수하는 가운데 핵심 저항선 돌파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가상자산 차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RP가 여름 내내 형성해 온 정밀한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완성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6월의 횡보 국면이 왼쪽 숄더, 8월 1달러 부근의 바닥이 헤드, 현재 1.32달러에서 1.36달러 구간의 정체기가 오른쪽 숄더를 각각 구성했다. 현재 핵심 분수령은 1.55달러 넥라인으로, 일봉 캔들이 해당 저항선 위에서 마감될 경우 약 35%의 추가 상승 파동이 촉발돼 심리적 목표가인 2.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동평균선 배열 역시 중기 강세 전환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과의 격차를 2% 미만으로 좁히며 바짝 다가서 전형적인 골든크로스 형성을 예고했다. 기술적 반등 모멘텀과 이동평균선 수렴이 맞물리며 상방 돌파 압력을 끌어올리는 양상이다.
온체인 데이터상에서도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의 물량을 시장이 탄탄하게 받아내는 흐름이 포착됐다. 크립토퀀트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대형 투자자들은 바이낸스로 6개월 만에 최대 규모인 15억에서 16억XRP를 입금했다. 통상 거래소 유입 물량은 마진 담보나 파생상품 계약, 장외거래(OTC) 용도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규모 물량 유입에도 패닉 셀 없이 오른쪽 어깨 지지선인 1.32달러에서 1.33달러 선을 견고하게 지켜낸 점은 매수 기반이 매우 두텁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상원의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부결 악재 속에서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XRP를 디지털 상품으로 취급해 증권성 리스크를 덜어낸 점에 주목한다. 아울러 9월 17일부터 개시된 스트라이프와 템포 인프라 내 XRP 레저 통합 베타 테스트가 인공지능(AI) 소액 결제 활용성을 넓히는 실질적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오른쪽 어깨 지지선을 지켜낸 채 1.55달러 넥라인을 돌파해 35% 랠리를 본격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 핵심 요약]
-XRP가 역헤드앤숄더 패턴 완성을 앞두고 1.55달러 넥라인 돌파 시 2.00달러를 향한 35% 랠리가 전망됐다.
-50일선과 200일선의 격차가 2% 미만으로 좁혀져 중기 골든크로스 형성이 임박했다.
-바이낸스로 유입된 16억XRP의 고래 물량을 시장이 흡수하며 1.32달러 오른쪽 어깨 지지선을 방어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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