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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RLUSD, 스테이블코인, 암호화폐 송금, 결제 인프라/AI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 명예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가 XRP 레저(XRPL) 핵심 허브의 연결성이 급격히 안정화됐다고 밝혔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안정성 개선에 힘입어 활성 노드 수가 500개를 재탈환했다는 설명이다.
9월 18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의 명예 최고기술책임자이자 XRP 레저 최고 아키텍트인 데이비드 슈워츠는 자신의 개인 허브 노드 성능이 최근 2주간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공개했다. 슈워츠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서버 원격 측정 차트를 게시했다. 그는 "지난 2주 동안 허브가 원인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훨씬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게 변했다"며 피어 연결 끊김 현상이 대폭 감소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반가운 일"이라며 "연결된 피어 수가 다시 500개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원격 측정 차트에 따르면 슈워츠의 개인 허브 노드에 연결된 피어 수는 최근 측정 기준 501개를 기록했다. 이는 9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 2주간 집계된 최고치인 509개에 근접한 수준이다. 앞서 해당 허브는 노드 연결 수가 급감하고 응답 속도가 지연되는 등 일시적인 통신 불안정을 겪었다. 이후 뚜렷한 외부 패치 없이도 정상 궤도에 복귀했다.
XRP 레저 생태계에서 슈워츠의 허브는 다른 네트워크 노드들이 데이터를 주고받는 핵심 중계 서버 역할을 담당한다. 지난 7월 대량의 가짜 인증서를 유포해 노드 자원을 고갈시키려 했던 매니페스트 플러드 공격 사태 이후 개발진은 긴급 패치를 배포한 바 있다. 긴급 패치 이후에도 일부 연결 지연 현상이 산발적으로 관측됐으나 최근 들어 자율적인 복구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슈워츠는 과거 노드 지연 현상이 발생했을 때도 네트워크 전반의 통신 환경 문제일 뿐 합의 구조 자체에는 이상이 없다고 강조해 왔다. 이번 연결 피어 수 회복과 지연 시간 안정화는 XRP 레저 분산 네트워크가 외부 충격 이후 견고한 복원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핵심 인프라의 안정성 회복은 XRP 레저 기반 탈중앙화 금융 및 결제 네트워크 확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규모 노드 간 데이터 중계가 정상화되면서 기관급 금융 인프라 수용을 위한 블록체인의 기술적 신뢰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리플(Ripple) 명예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는 XRP 레저(XRPL) 허브의 피어 연결 수가 500개를 재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2주간 원인 불명의 연결 안정화가 진행되며 비정상적인 노드 접속 끊김이 크게 줄어들었다.
-공격 사태 이후 배포된 긴급 패치와 네트워크 자율 복원력이 결합해 핵심 중계 노드가 정상화에 안착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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