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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고래/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고래 투자자들이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로 대규모 물량을 이전하며 6개월 만에 최대 유입량을 기록했다. 단기 시장 유통 공급량 증가에 따른 가격 변동성 우려와 역헤드앤숄더 패턴 완성에 따른 폭등 기대감이 교차하는 양상이다.
9월 18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최근 30일간 바이낸스로 유입된 누적 물량이 약 16억XRP에 달해 지난 3월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5월과 6월, 7월 바닥을 다졌던 대형 지갑의 거래소 전송 물량이 8월부터 서서히 반등하더니 최근 몇 주 사이 폭발적으로 치솟았다. 고래들의 바이낸스 예치 급증은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 환경으로 토큰이 대거 유입되었음을 뜻한다. 단기적으로 거래 가능한 시장 공급량이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진단이다.
수급 부담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지표는 강력한 강세 돌파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XRP는 24시간 동안 0.82% 상승한 1.32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 알리(Ali)는 일봉 차트에서 역헤드앤숄더 패턴의 오른쪽 어깨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차트 패턴이 예상대로 전개될 경우 1.55달러 부근의 넥라인을 향한 추가 상승이 전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핵심 저항대인 1.55달러를 확정적으로 상향 돌파할 경우 강세 패턴이 완성된다. 알리 분석가는 "1.55달러 넥라인 돌파가 확인되면 2달러를 향해 35%에 달하는 폭발적인 랠리가 촉발될 수 있으며, 그 이상으로 치솟을 잠재력도 열려 있다"고 내다봤다.
16억XRP에 달하는 고래 물량의 거래소 유입은 잠재적 매도 압력이라는 경계 요인과 동시에 대규모 거래를 위한 유동성 공급이라는 해석을 낳고 있다. 1.55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가 XRP의 2달러 안착을 가를 결정적 분수령으로 꼽힌다.
[기사 핵심 요약]
-바이낸스로 최근 30일간 16억XRP가 유입되며 6개월 만에 최대 규모의 고래 물량이 집결했다.
-대형 물량 이동으로 단기 유통량 확대에 따른 변동성 주의가 요구되나 시세는 1.32달러 선을 수성했다.
-일봉상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형성되면서 1.55달러 넥라인 돌파 시 2달러까지 35% 랠리가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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