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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의 적정 가치가 10만 5,000달러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감기에 따른 공급 감소 메커니즘으로 인해 장기 상승은 네트워크 자체에 프로그래밍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시장 가격은 내재 가치보다 현저히 저평가된 바겐세일 구간이라는 평가다.
9월 18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모건 크릭 캐피털(Morgan Creek Capital Management)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마크 유스코(Mark Yusko)는 비트코인 전문 매체 인터뷰에서 장기 상승세가 네트워크 공급 구조 자체에 내장되어 있다고 짚었다. 공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이후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채굴업체 절반이 파산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유스코 최고경영자는 "채굴 보상 감소가 발생하면 가격에는 자연스럽게 상승 에스컬레이터가 작동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네트워크 가치 평가 모델을 근거로 제시한 구체적인 적정 가치는 10만 5,000달러 수준이다. 유스코 최고경영자는 분석가 티모시 피터슨(Timothy Peterson)의 네트워크 가치 모델을 인용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적정 가치는 약 10만 5,000달러이지만 현재 7만 5,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현재 가격은 명백한 할인 구간"이라고 밝혔다. 시장 사이클은 장기 투자자의 저평가 매집을 시작으로 모멘텀 유입과 채굴자 매도, 레버리지 과열을 거쳐 급격한 조정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유스코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이 희소성과 휴대성, 분할 가능성 측면에서 금을 능가하는 '더 나은 형태의 화폐'이자 가치 저장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법정화폐의 실질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헤지 수단이자 주식 및 채권과의 낮은 상관관계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기여한다는 분석이다. 가상자산 채택 단계가 초기 비주류 영역을 지나 장기 부의 보존 자산으로 인식하는 대중 수용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짚었다.
사이클 전환 시점으로는 10월 5일을 주목해야 할 날짜로 지목했다. 직전 사이클 고점 이후 364일이 경과하는 시점이다. 과거 세 차례의 비트코인 사이클 모두 고점 이후 정확히 364일 만에 중대한 추세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설명이다. 유스코 최고경영자는 "10월 5일을 기점으로 시장이 사이클의 매집 국면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고금리 환경이 과도한 레버리지를 억제해 변동폭을 완화하고 규제 입법과 무관하게 자율적 가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시가총액이 커질수록 상승률은 둔화될 수 있으나 네트워크 채택 확장이 장기적 가치를 견인하는 본질적 동력이다. 제도권 편입 과정에서 변동성이 완화되고 실질적 수요 기반이 안착하면서 비트코인이 전통 금융 자산의 대체재로 자리 잡는 추세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마크 유스코 모건 크릭 캐피털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BTC) 적정 가치가 10만 5,000달러로 현재 가격은 저평가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반감기 공급 구조에 따라 가격 상승이 프로그래밍되어 있으며 금을 뛰어넘는 차세대 가치 저장 수단으로 조명했다.
-과거 사이클 고점 이후 364일이 지나는 10월 5일을 기점으로 새로운 매집 국면에 재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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